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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기초건강 측정, 운동, 영양 등 개인별 맞춤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건강원스톱서비스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건강원스톱서비스는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건강매니저가 건강상담, 식습관개선, 운동처방, 금연, 절주, 스트레스 관리 등을 통해 질병을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 서비스는 건강검진 수검 후 상담이 필요하거나 혈압, 혈당 등 만성질환 위험요인을 가진 30세 이상 65세 미만의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건강원스톱서비스 등록자에 한하여 건강검진 결과가 없는 경우 보건소에서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개인의 기초자료를 바탕으로 전문 건강매니저로부터 3∼6개월간 철저한 개인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며 "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주민은 강릉시 보건소 1층 건강증진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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