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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오염전광판’에 실시간 수질정보 표출
이동희 기자  |  kamuy83@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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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7.01  13: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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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아리수 실시간 수질정보를 시내 주요 도로변 12곳에 설치된 대기오염전광판에 확대, 표출하고 수질공개 지점도 156지점에서 216지점으로 늘려 아리수의 우수성을 더 많은 시민고객들에게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지난 ‘08년부터 시는 취수·원수에서부터 수도꼭지까지 실시간으로 수질을 원격 감시하고 수질정보를 시민에게 공개하는 자동감시시스템(서울워터나우시스템)을 통해 아리수의 생산·공급 등 모든 과정을 24시간 철저하게 관리해 왔으며 실시간 수질정보를 시민들에게 공개해 왔다.

먼저 시는 1일부터 인터넷, 휴대폰으로 확인 가능했던 실시간 수질정보를 차량통행이 많은 주요 도로변 12개 지점에 있는 대기오염전광판에도 확대, 표출한다.

대기오염전광판은 광화문, 올림픽공원 앞 등 차량 통행이 많은 주요 도로변 총 12개소에 설치되어 있다.

이는 각 가정에 공급되는 지역별 대표수질을 전광판에 표출하여 보다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급되는 수질상태를 직접 보여줌으로써 아리수의 우수성을 더 많은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것이라는 시의 설명이다.

그동안 시는 지역별 수질정보를 인터넷뿐만 아니라 서울시 모바일포털(“모바일서울 02서비스”와 연계)을 통해 휴대폰으로 시민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개, 운영해 왔다.

또한 시는 현재 수돗물 생산 및 배급수과정 총 156지점에 대해 공개하던 수질정보를 각 가정에 직접 공급되는 수돗물을 중심으로 총 216지점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올 연말까지 30개 지점을 확대하고 내년 말까지 30개 지점을 추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최동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은 “수질정보 공개 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점을 늘려간다는 건 그만큼 아리수의 품질과 안전성에 자신있다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믿고 마실 수 있는 아리수, 건강하고 맛있는 아리수를 알릴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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