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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오는 7월 1부터 2일까지 상주박물관(세미나룸) 및 공검지·오태저수지에서, 2015년 ‘제7차 세계물포럼’의 성공유치와 참여확대를 위한 전략을 모색하고, 농촌지역 농업용저수지 등 농촌수자원 및 친수공간을 지속가능한 생태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물 관련 국내 전문가와 농어촌공사 및 관계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대구경북물포럼(DGWF) 주관으로 ‘농촌지역 수자원 관리 및 친수공간 활용’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농촌지역 저수지 수자원을 포함하는 통합수자원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저수지 수변개발 전망, 역사적 문화적 측면의 낙동강 수변공간 복원방안, 공검지와 오태저수지 등 상주지역 저수지 친수공간의 생태관광자원화 및 인문학적 가치 조명, 농업용 저수지 복원을 통한 지역균형발전 방향에 대한 발표 및 토론을 통해 논습지와 친수공간의 친환경적 개발 및 생태관광자원화의 바람직한 모델을 전망하고 집중 조명한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은 오는 11월 2015년 ‘제7차 세계물포럼’의 개최지 최종결정을 앞두고, 7월 17~21간 세계물위원회 선정위원회의 실사단 방문안내와 국·내외 물관련 회의 및 행사에 참가하는 계기홍보와 연계하여 개최지 지자체로서 경상북도가 주도적으로 국·내외 물 관련 전문가 집단의 지지와 본행사 참여를 유도하고, 농촌지역 저수지를 비롯한 수자원과 논습지 친수공간이 풍부한 상주지역의 논습지 복원사례와 관련 전문가들의 아이디어를 수렴하는 토론의 장을 마련하여 향후 농촌지역 친수공간 생태관광자원 개발의 트렌드를 선도할 예정이다.
경상북도 김남일 환경해양산림국장은 “경상북도가 주도하여 세계물포럼을 유치하고, 경상북도의 풍부한 농촌 수자원을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접근하여 농촌지역 경제 활성화와 정주환경개선은 물론 지속가능한 생태관광자원을 확대하겠다”며, “(사)대경물포럼과 농촌지역의 수자원 관리 전문가들이 학술활동을 통해 대구 경북지역의 물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개발을 선도해 줄 것을 기대한다”면서 지역 전문가 그룹의 물산업 육성 참여를 주문하고, 세계물포럼 유치와 성공개최를 위한 지원과 역량결집을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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