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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 코타파토도 교육훈련 모습 |
강원도「국제도시훈련센터(IUTC)」는 지난 27일부터 7월 1일까지 필리핀 코타파토도에서 필리핀 중앙정부와 공동으로「폐기물처리 인프라구축 역량강화」국제훈련과정을 개최하고 있다.
필리핀 코타파토도 키다파완시에서 진행되는 훈련과정에는 코타파토도내 부시장·부군수 및 환경국장, NGO 관계자 등 50명이참여하고 있으며, 강원도의 환경정책 및 도시와 농촌지역에서의 폐기물 수거처리 체계, 재활용품 분리수거 등「자원순환 인프라」를 중점적으로 소개하여 필리핀의 폐기물정책에 강원도의 선진사례를 반영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금번 국제훈련과정은 '07년과 '10년 2회에 걸쳐 강원도「국제도시훈련센터」교육에 참가한 키타파완시 조셉 이반젤리스타 부지사의 소개로 필리핀 정부와 코타파토도의 요청에 의하여 진행되고 있으며, UN-HABITAT의 라제쉬 마난다르와 한국 국제협력단 필리핀 대표가 강사로 참여한다.
강원도에서는 김귀곤 국제도시훈련센터 원장(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이 지속가능한 도시계획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노재하 환경정책과 자원순환담당이 폐기물 소각시설의 전력생산 및 지역난방 시스템, 원주 RDF 생산시설, 유기성폐기물을 이용한 바이오메탄 자동차연료화 등 다양하고 선진화된 자원순환 시스템을 소개한다.
또한, UN-HABITAT와 협력하여 코다파토도의 폐기물관리 능력 배양 등 도시 및 주거 환경개선을 지원하고, 매립지 조성 계획지역을 현장 답사하여 가능한 실제적 공법을 제공하는 등 향후 한국의 환경관련 기업체가 필리핀의 폐기물 인프라구축 사업에 진출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강원도 국제도시훈련센터(IUTC)는 지난 2007년 5월 강원도와UN-HABITAT 협력사업으로 홍천군 북방면 자연환경구사업소내에 설립되어, 아시아·아프리카지역 저개발국가의 도시 및 환경정책 관계자 666명(22개 국가)에게 지속가능한 도시개발 및 주거환경 개선, 도시 생태복원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강원도는 앞으로 UN-HABITAT 정부파트너인 국토해양부 및 KOICA, LH공사, SH공사, 서울시 인재개발원 등 관련기관과 협력하여 우리나라의 도시개발 및 주거복지 실현 등 선진정책과 기법을 아·태지역 저개발국가에 지속적으로 전파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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