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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김상일)은 정부, 금융권 등의 녹색인증기업 지원 제도 안내를 통해 인증기업의 사업화 지원을 강화하고, 녹색인증 성과활용의 애로사항 청취 및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목적으로 녹색인증기업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환경부, 조달청, 한국거래소 및 녹색인증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오는 29일 오전 10:30에 한양대학교 HIT관에서 개최되는데, 녹색인증기업 사업화 지원을 위해 녹색성장을 위한 환경기술․산업 정책방향, 환경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 우수 조달물품 지정제도,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기술평가제도, 인증기업 금융 지원방안에 대한 안내를 실시한다.
또한, 녹색인증제 및 성과 활용과 관련하여 제도 운영기관에 바라는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에 대해 청취하고, 해결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김용국 녹색기술인증실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개진된 녹색인증기업의 건의 및 애로사항을 관계 기관에 건의하여 제도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녹색인증기업 간담회를 금년 하반기에도 개최하여 지속적으로 녹색인증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녹색인증기술 설명회 개최 등을 통해 녹색인증 성과 활용 촉진을 위한 노력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녹색인증 제도는 금융권 등 민간의 투자 애로를 해소하고 자발적인 투자를 유도함으로써 녹색산업의 민간 참여 확대 및 녹색기술․시장․산업의 신속한 성장 유인을 목적으로 2010. 4부터 시행되었다.
본 제도는 환경부, 지경부 등 8개 정부 부처가 공동 시행하고 있는데,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는 금년 6월까지 환경부 소관 분야 66개 기술에 대해 녹색기술인증을, 8개 기업에 대해 녹색전문기업 추천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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