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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조광일)에서는 구청과 동서동을 비롯한 관내 19개 면·동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녹색의 날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매월 22일을 '녹색의 날'로 지정해 이날 하루만이라도 승용차를 타지 않고 대중교통 또는 자전거를 이용하거나 걸어서 출퇴근하고 직장과 가정에서 채식 식단을 꾸려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탄소의 배출량 줄이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오전 8시부터 구 극동예식장과 어시장 일원에서 실시한 이날 캠페인에는 마산합포구청 공무원과 동서동 자생단체원 및 생활자전거타기 실천협의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하여 녹색의 날 홍보와 아울러 자전거 안전하게 타기와 누비자 바르게 타기 홍보등도 함께 실시했다.
마산합포구청 구내식당에서도 채식으로 식단을 편성하여 이용자들에게 제공하는 한편, 사전 안내방송을 통하여 구청 직원들도 주차장 이용을 제한, 승용차 안타기 등에 적극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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