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녹색소비자연대(공동대표 윤민영, 김현태)는 녹색상품 및 중고생활용품 교환. 판매 매장인 녹색나눔터를 오는 7월 1일 오전 11시 평택상공회의소 1층에서 개최한다.
평택녹색소비자연대에서는 지난 2006년부터 6년째 ‘중.고교 교복물려주기 캠페인’을 개최하여 해마다 1천5백명 이상의 학생과 학부모가 참가하는 평택의 대표적인 녹색소비실천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교복물려주기 행사는 재활용 실천 뿐 아니라 매출액의 20%를 지역의 어려운 학생들을 위하여 기부하는 진정한 녹색나눔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그동안의 경험을 살려 올해 평택상공회의소 1층에 녹색상품과 중고 생활용품을 교환. 판매하는 상설판매장인 ‘녹색나눔터’를 개장한다. 이는 그동안 교복물려주기 캠페인, 에코장터 녹두전 (녹색물건을 두루두루 볼 수 있는 전시회)과 같은 장터 중심의 활동의 성과가 상설매장 개설로 발전한 제1호점이 된다.
‘녹색나눔터’에서 취급하는 물품은 의류, 신발, 가방, 그릇, 도서, 참고서, 장난감, 친환경제품 등 생활용품 일체이다. 물품의 가격을 책정하여 50% 쿠폰을 발행하며, 그 한도 내에선 현금없이 물품을 구입할 수 있다. 또한 폐현수막 등을 이용하여 생활에 필요한 여러 소품들을 제작, 판매하며, 버려지는 휴대폰, 건전지, CD, 녹음기 등 소형전자제품 들을 수거하여 재활용 하도록 하는 “전자쓰레기 제로운동”도 함께 펼쳐나갈 예정이다.
녹색나눔터는 녹색으로 살고자 하는 시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하면서 다양한 DIY (소비자가 직접 제품을 만드는 활동) 프로그램 운영과 에너지 절약 등 녹색살림을 위한 정보제공과 캠페인을 펼치는 지역사회 녹색공간으로 성장해 나갈 예정이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