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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한범덕 시장)는 '도시 주거환경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설명회를 21일 오후 2시 흥덕구청 민방위 교육장에서 개최한다.
설명회는 우암1구역 등 41곳 정비구역 중 흥덕구에 위치한 봉명1구역 등 20곳 정비구역 300여명의 통·반장이 참석한 가운데, 황재훈 충북대교수의 '도시정비사업의 이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해설' 등의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주민들의 상황을 가장 잘 알고 있는 통·반장을 대상으로 처음으로 실시함에 따라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고 정비사업이 보다 원활히 추진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오는 7월 상당구에 위치한 탑동2구역 등 21곳 정비구역의 통·반장이 참석하는 사업설명회를 상당구에서 개최한다.
한편 시가 추진하는 도시 주거환경정비사업은 총 41곳 정비구역 중,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승인 모충1구역 등 23곳 구역을 비롯하여, 복대2구역 등 17곳 구역을 정비구역으로 지정 및 고시를, 사직1구역 등 12곳 구역에 대하여는 조합설립인가를 탑동1구역, 모충1구역 2곳 구역에 사업시행을 인가하는 등 정비사업을 활발히 추진중에 있다.
시 주택재개발담당은 "앞으로도 설명회 등을 통하여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고, 도시 주거환경정비사업이 보다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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