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곽노현)은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는 일본교과서의 역사 왜곡에 대처하고 학생들에게 '살아 있는 독도 교육'을 하기 위해 여름방학기간을 이용하여 독도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독도 탐방 프로그램'은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사제동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학교당 10명 단위로 '여름방학기간'을 이용하여 2박 3일 동안 독도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울시교육청에서는 독도 탐방 프로그램을, 희망하는 학교가 자율적으로 운영하도록 하고 있는데 중학교 22교, 고등학교 20교 총 420명을 공모를 통해 6월 중에 선정하고 학교당 3백 6십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독도 탐방을 희망하는 학교에서는 응모하는 단계에서부터 독도 탐방 기간 중 할 수 있는 특색 있는 독도(역사)교육 프로그램을 계획서에 담아내야 한다. 독도와 울릉도에서는 선조가 지켜온 아름다운 우리 국토의 숨결과 혼을 온몸으로 느끼고, 탐방 후에 보고서를 작성하는 과정을 거쳐 체험활동이 살아있는 교육이 되도록 하고 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