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2 금 18:22
지역네트워크
전주시, 오존 예·경보 상황반 운영
이경옥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1.06.20  16:04:2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주시는 여름철 강한 햇빛과 자동차 통행량 증가에 따른 대기 중 질소산화물(NOx),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의 증가되고 전주지역에서도 오존발생으로 인한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혹서기인 6월부터 9월까지 오존 예·경보상황반을 운영하고 시 홈페이지, 전광판, 방송홍보 등을 통해 사전에 오존발생에 따른 시민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전주시는 지난 2004년부터 오존발생으로 인한 피해예방을 위해 전주지역 대기오염자동 측정망 3개소(팔복동, 중앙동, 삼천동)에서 오존발생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2010년 6월~9월 중 오후 2시에서 5시 사이의 오존농도는 보통 0.04~0.11ppm 수준을 나타냈으며 현재까지 오존주의보가 발령된 적은 없으나 최근 여름철 햇빛이 강렬해지고 자동차 통행량이 증가함에 따라 오존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측하고 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오존경보상황반을 오는 9월까지 운영하기로 했다.

오존은 여름철 강한 햇빛으로 인한 자외선과 자동차운행 증가 및 공장이나 소각시설에서 대기 중에 배출한 질소산화물(NOx),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이 대기 중에서 광화학 반응을 통하여 발생한다. 이렇게 발생한 오존은 그 농도가 시간당 0.12ppm 이상 주의보, 0.3ppm이상 경보, 0.5ppm이상 중대 경보가 각각 발령된다.

이형원 전주시 환경과장은 "햇빛이 강한 여름철 오후 2~4시에 오존이 가장 많이 발생되며 고농도의 오존에 노출되면 눈이나 목이 따끔거리거고 기침을 하게 되며 심할 경우 폐기능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오존주의보 및 경보가 발령되면 노약자, 어린이, 천식 및 호흡기 질환자 등에게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실외 활동을 삼가고 일반인도 과격한 운동은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자가용 이용 및 자동차 에어컨사용 최소화, 자동차 공회전 금지, 대중교통 이용 등 자동차 배출가스인 질소산화물(NOx)의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호소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경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2025년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6억 8,571만 톤
2
국회기후변화포럼, 2040 대한민국 탈석탄 국회 토론회 개최
3
국립생태원,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 공개
4
한국환경공단, K-Battery 우수기업 5개사 선정
5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6
일산소방서, 경기도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7
5년 새 온열질환 산재승인 4배 급증
8
경기도교육청, 학교관리자와 함께 상호존중·청렴의 가치 공유
9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10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