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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동에서는 지난 2월 24일에 안땔골에 대지1150㎡에 1층200㎡ 2층130㎡에 안땔골 노인복지관을 준공하였다.
1층에는 전신마사지기 2대와 발마사지기 2대 등 헬스실과 바둑·장기 컴프터실을 마련하였으며, 2층은 남·여 휴게실 및 식당 그리고 도서실이 있으며 옥외 운동시설도 갗추었다.
정부에서는 노인복지 정책을 다양하게 마련하고 있으나 정부의 예산만으로는 노인복지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충분한 수혜가 이루어 질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가운데 강릉시 강남동에서는 노인복지관을 2011년에 건립하고, 11개통 주민 에게 다양한 운동시설을 마련하여 노인건강관리에 중점을 둔 사례가 있어서 귀감이 되고 있다.
여기에는 강릉시에서 건축비를 지원하였으며, 강남동에서는 지역주민 및 통·반장 그리고 지역사회 기업에서 자발적으로 협찬 및 지원을 하여 각종 운동기구와 도서·컴퓨터 등을 지원한 소요 비용은 약4,000만 원의 자금으로 설치하였다.
강남동에서는 노인들이 직장과 일선에서 퇴직과 은퇴를 한 후 사회활동의 저하로 오는 소외감과 경제적인 불안감은 노인체력이 저하하여 노령화 현상이 급속히 진행되고 있으나 딱히 노인들이 운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없는 것에 착안하여 이러한 시설을 강릉시에서 처음으로 시작하였다.
노인들의 육체적·정신적인 노화는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노인 복지서비스에 중점을 둔 서비스 행정은 고령화 시대를 대비하는 좋은 본 보기가 되고 있으며, 건강한 사회가 주는 혜택은 가정과 사회의 경제적·문화적 파급효과가 되고 있으며, 또한 사회 전반에 활력소가 되고 있어 노령화는 육체적인 노령화지 정신적으로는 오랜 시간 사회 각 분야에서 지도자· 참여자로 통하여 얻어 진 풍부한 경험과 지혜가 충전되어 있으므로 이러한 경험과 지혜를 다음 세대에게 상속하여 착오 없는 발전의 토대로 활용하는 것이 대한민국이 세계 속의 경제대국으로 발전하는 초석이 될 수 있다.
강남동에서는 현재 60~80세의 전후 노인세대는 6.25 전란과 5.16혁명 등 혁명의 시대를 경험하였으며, 대한민국의 경제적 초석이 되고 있는 새마을 운동을 이끈 시대의 주역으로 그 환란의 시대를 살아온 역영과 체험은 세계 속의 새로운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다음 세대에게 비전을 제시 할 수 있는 지혜가 살아 있다.
이러한 노고에 대한 감사한 취지에서 안땔골노인복지관을 건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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