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소장 김안현)는 관내 식사동 자율방역단, 9사단과 함께 지난 16일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현재 경기북부를 중심으로 유행하고 있는 말라리아는 군인 발생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로, 군부대와 인근지역 자율방역단이 함께 주변지역 방역을 실시하여 주변 민가로의 감염병 확산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방역에서는 9사단 및 인근지역 내 방역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연막소독과 분무소독, 유충구제를 병행 실시하여 모기, 파리 등 해충으로부터 발생하는 감염병을 예방하고 군 장병 및 지역주민들을 위한 쾌적한 환경을 마련하였다.
또한, 모기기피제와 살충제를 추가 제공하여 말라리아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말라리아는 예방백신이 없어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며, 이달부터 9월은 매개모기가 활발하게 흡혈활동을 하는 시기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개개인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앞으로 일산동구보건소에서는 매월 1회 민·관·군 합동 방역을 실시하여 군부대 내의 말라리아 확산으로 인한 장병 및 인근 주민의 감염병을 예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