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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건·식품
식약청, 나트륨 적게 먹기 캠페인 시리즈(2)대형 급식업체 7곳 나트륨 줄이기 자율 참여
백경희 기자  |  webmaster@ecola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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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6.20  10: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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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국민들의 나트륨 섭취량을 줄이기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제4차 '저나트륨 급식주간 행사'를 20일부터 24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4차 저나트륨 급식주간 행사에는 아라코가 신규업체로 참여하여 대형 급식업체 8개 중 7개의 업체가 참가 하며, 총 509개 급식업소에서 약 25만 명의 급식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급식주간 행사에서는 나트륨 10%이상 줄인 급식 제공 및 나트륨 섭취 줄이기 교육·홍보이외에 소비자, 조리자, 영양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 및 '나트륨 적게 먹기 실천 요령(포스트 잇 형태)'이 제공된다.

나트륨 적게 먹기 실천 요령으로는 △ 영양표시 확인하고, 저염 제품 구매하기 △ 양념은 적게 넣고, 마지막에 간하기△ '짜지않게' 조리해 달라고 요청하기 △ 먹을 만큼만 적당히 덜어 먹기이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도 '짠맛 미각 검사'를 지속적으로 시행하여 개인이 평소에 인지하는 짠맛 수준을 평가받아 나트륨 섭취 줄이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참고로 지난 1차, 2차, 3차 저나트륨 급식주간 동안 978명을 대상으로 '짠맛 미각 검사'를 실시한 결과, 대상자의 32%가 '약간 짜게'나 '짜게'로 조사되어 짜게 먹는 식습관을 바꾸기 위한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약간 싱겁게'나 '싱겁게'로 나온 대상자는 22%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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