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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천어 필통' 강원관광기념품공모전에서 대상으로 선정「제15회 강원관광기념품 공모전」심사결과 이창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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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환경관광문화국)는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기념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실시한「제15회 강원관광기념품공모전」의 출품한 작품에 대해 심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는 16개 시군에서 일반상품 106점, 창작아이디어상품 55점 등 총 161점의 민공예품, 가공식품, 녹색상품, 공산품 등이 출품되었다(2010년 131점 대비 약23% 증가).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위해 지난 6.11∼6.12까지 양일간 강원도산림박물관을 방문하는 일반관광객 중 무작위 50명을 선정, 소비자평가를 실시하고 산업디자인·공예·유통 등 관계전문가 8명의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심사를 실시했다.
심사결과 일반상품부문 20점, 창작아이디어부문 10점 등 총 30점의 수상작을 선정하였다.
영예의 대상은 화천 산천어축제의 이미지를 각인시키기 위해 제작한 목공예품으로 화천 이두성씨의 「산천어 필통」이 차지하였고, 일반상품부문 금상은 순은 또는 동판위에 칠보유약을 올려 여러 번 소성해 만든 강릉 박태혜씨의 「은 칠보장신구」가 선정되었으며, 창작아이디어부문의 최고상인 은상에는 인제 고정애씨가 칡의 꽃뿌리와 잎을 분쇄하여 일정비율로 배합, 숙성시켜 만든 제품으로 여러 가지 약리성분(로비닌, 이소플라본, 미네랄 등)이 다량 함유되어 있고, 자연을 통체로 제품에 담았다는 의미로 만든 「자연채」가 창의적인 상품으로 선정되었다.
특히 입상자에 대해 실질적 혜택이 큰 전국공모전 입상가능성에 비중을 두고, 지역특색을 살리고 대량생산 및 판매가능성, 소비자의 기호 등도 고려하였다.
입상자에게는 대상 500만원, 금상 300만원, 은상 200만원, 동상 100만원 등 총 2,240만원의 시상금이 각각 수여되고, 오는 8월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제 14회 전국관광기념품공모전」출품자격이 주어지는 한편, 홍보물 제작, 강원관광기념품 고유상표 사용승인, 생산자금 지원, 융자 알선 등 여러 가지 홍보와 판촉 지원을 할 계획이다.
입상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강원도 관광홈페이지(www.gangwon.to)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상식은 오는 6.17(금) 14:00 강원도립화목원에서 개최되고, 6.20(월)까지 같은 장소(산림박물관)에 전시된다.
한편, 2010년에는 강원관광기념품공모전에서는 131점이 출품되어 31점을 선정하였으며, '춘천옥 분말이 들어간 보석비누'가 대상을 차지하였고, 전국공모전에서는 강원도 관광기념품이 '조선명화 종이시계' 등 총 6작품이 수상한 바 있다.
박용옥 도 환경관광문화국장은 입상작 중 미흡한 부분으로 지적된 작품의 포장 디자인, 스토리텔링 등을 집중적으로 보완하여 오는 8월말에 있을 2011년 전국공모전에서 다수 입상할 수 있도록 하고, 입상작에 대한 홍보강화와 상품화를 촉진하여 주민의 소득으로 연계되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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