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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출입국 고양출장소… 체류자 원거리민원 불편해소덕양구청 앞 개소 관내 2만4천여명 편의업무 김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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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출입국관리사무소는 최근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에 고양출장소(소장 한석연)를 열고 외국인체류허가, 사증발급 인정 등 출입국 관리업무에 들어갔다.
고양출장소는 외국인 체류기간 연장 및 자격 변경 등 일반체류 업무와 외국인 초청에 필요한 사증업무, 조사업무, 출입국사실증명서 발급 등 출입국관리업무 전반을 담당한다.
양주출입국관리사무소는 원거리에 있는 고양시와 파주시 체류 외국인의 편의를 위해 고양시 장항동에 이동출입국을 두고 체류허가 등 제한적 업무만 처리해왔다.
특히, 일선 영세업체에게는 버거운 외국인 근로자의 제한적인 채용상 쿼터제와 개도국의 바이어에 대한 위상정립은 물론 국가차원의 성의있는 예우 등에 대해 개념적으로 논의했다.
한석연 소장은 "고양출장소가 개소되면서 이 지역 외국인은 물론 사업주 상공인들의 민원불편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고양-파주지역 다문화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고양-파주시에는 2만4천여 명의 외국인이 체류하고 있고 이는 양주출입국 관할 전체 체류 외국인 6만여명의 약 40%에 해당하는 수치로 고양출장소의 업무비중이 높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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