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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식품안전 정보 나눔 장터' 운영 김종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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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최성)는 식중독 발생이 우려되는 여름철을 맞이하여 시민들과 식품안전관리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오는 9월까지 월 2회씩 '식품안전 정보 나눔 장터'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그동안 식중독 등 식품위해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 및 홍보는 영업주와 학생 등을 주요 대상으로 중점 추진되었지만, 무엇보다도 이용자인 시민들의 식품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지식이 식품안전관리에 중요하다는 인식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식품안전 정보 나눔 장터를 운영하게 되었다
정보 나눔 장터는 관내 근린공원에서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저녁 시간에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손 씻기 등 개인위생관리와 식품별 표시기준, 부정·불량식품식별 및 신고 요령, 식중독 발생 시 대처요령 등 식품안전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각종 홍보자료, 개별 상담, 체험 등을 통해 공유하는 현장 체험형으로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보 나눔 장터 운영으로 식중독 등 식품위해사고를 예방하고, 부정·불량식품을 근절하는데 시민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정보 나눔 장터 운영과 관련하여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위생정책과 위생관리팀(☎ 8075-3309)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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