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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출범 1주년 기념식글로벌 온실가스 'Think-tank' 입지강화
국가와 사업장, 인벤토리 시스템 구축
김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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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온실가스의 '씽크탱크' 구현에 힘써 온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개소 기념식이 조촐하게 마련됐다.
14일 오전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 7층 스테이트룸에서 열린 행사에는 유영숙 환경부장관과 김형국 전녹색성장위원장, 박승환환경공단 이사장, 김상협 청와대 환경비서관, 우기종 녹색위 기획단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출범 1주년을 맞은 온실가스 센터는 국가와 사업장의 인벤토리 시스템 구축은 물론 온실가스 감축목표 설정, 그리고 국제협력 테이블에서의 입지강화 등을 수범으로 손꼽았다.
유영숙 장관은 격려사를 통해 “센터가 개소된지 1년 동안 기대수준 이상의 성과와 온실가스 종합정보의 허브를 수립했다”며 “연도별, 부문별로 세부적인 목표 수행을 거쳐 국제적인 파트너쉽아래 정보교류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유 장관은 이어 “저탄소 녹색성장의 국제적인 패러다임을 구성했다”고 전제한 뒤“아기가 태어난 1년이 매우 중요한 것처럼 센터 출범 1년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데 충분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제 부모의 심정으로 돌잔치 1년 동안 특별한 병치레 없이 잘 자랐다”고 이유한 후 “돌잔치를 하기까지 밤잠을 설치며, 일한 노고와 세계적인 기후변화 연구기관으로 성장, 발전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유 장관은 특히 “물심양면으로 수고해 준 녹색성장위원회와 관계 기관의 도움에 감사를 드린다”며 “아기를 낳은 부모님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형국 전 녹색위원장은 축사에서 “출범이후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소기의 성과와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면서 “헌신적인 연구 활동에 다시금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김 위원장은 “외형적인 성과는 GGGI와 같이 비교적 대내외적인 온실가스 정보센터를 우리 땅에서 발판을 굳히는 기관으로 성장했다.”고 평했다.
또 센터 출범 1주년을 맞아 두 가지를 당부하겠다는 그는 대외적 활동으로는 산업계의 인식 부족은 숙제라고 진단한 뒤 대 산업체와의 소통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스텝진은 “진솔하게 다가가야 한다”는 김 전위원장은 두 번째로 “초기의 폐쇄된 공간 이미지를 벗어나 보람되고 좋은 기관이란 쇄신을 위해 특별히 더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 했다.
위원회 간부들의 리더십을 귀감삼아 중차대한 국가적 업무에 매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상협 청와대 녹색성장 환경비서관은 “개소 1주년을 축하하며 당시 박승환이사장 등과의 공조아래 자발적인 형태로 온실가스 감축 잠재량 등을 숙의한 바 있다”고 술회했다.
김 비서관은 “기후변화 시대에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이며 핵심사항은 앞으로 온실가스를 얼마나 저감하고 배출하는지에 달려있다”면서 “1년만에 종합적인 감축모형과 인벤토리 시스템 구축 등을 일궈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한 부처가 아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범부처 차원의 녹색성장을 지원하고 기후변화 감축연구를 이끌어 나가는 중추적인 역할 수행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뒤이어 양수길녹색성장위원장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소임을 더해가는 녹색성장위원회와 우리나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출범한 센터에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다.”며 인사말을 대신했다.
한편, 유승직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장은 ‘온실가스 종합정보센터 개소 1주년-지난 1년과 미래’란 주제로 비전과 현황, 그간 성과 및 계획, 조직의 내실화 등을 골자로 경과보고를 마쳤다.
유 센터장은 "지속가능한 저탄소녹색성장을 지원하고, 기후변화 감축연구에 따른 중추적인 역할 수행과 세계적인 기후변화 전문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온실가스 센터는 유 센터장을 중심으로 기획총괄팀-정보관리팀-감축목표팀의 3개 팀으로 세분해 총 34명이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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