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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우기대비 재 피해방지를 위해 총력전부시장을 비롯한 부서장급 점검반 꾸려 방재시설물 등 현장점검
황해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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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에서는 6월13일, 김기태 부시장 이하 행정지원국장, 재난관리과장 등 부서장을 비롯하여 15명이 점검반을 편성하여 관내의 재 피해우려지역을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은 농경지 상습침수지역인 은행천, 안현주유소 일대에서부터 신천IC 부근의 상습도로침수구간, 대야동 하우천 정비공사 현장 등 대규모 공사장 및 배수갑문과 수방자재창고를 현장 점검했다. 특히 신천동 일대의 상습주택침수구간에서는 역류방지시설 설치상태 및 작동여부도 확인하였다.
김기태 부시장은 현장에서 "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켜야 되는 방재시설물인 만큼 그 어느 분야 사업보다도 철저하게 정비를 완료할 것"을 특별 지시했다. 지난 10일 시흥시 간부회의에서 김윤식 시흥시장이 "재난관리’와 관련된 현장 민원을 가장 우선으로 처리하라"는 지시사항도 같은 맥락으로 올해에는 단체장부터 재난대응체제의 비중을 높게 다루고 있다.
시흥시 재난관리과에서는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2일간 15개동에서 관리되는'양수기 일제점검 및 작동방법 교육'을 실시한다.
우기철 전까지 하천정비는 물론이고 수방장비도 모두 100% 가동될 수 있도록 점검하여, 재난대비에 전방위적으로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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