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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나눔 장터에 선보인 장항습지와 백로 김종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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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는 환경의 달에 행해진 덕양 나눔 장터에서 장항습지와 백로 사진전시회를 개최했다고 14일 전했다.
녹색생활 캠페인의 일환으로 환경보전의 실천의지를 높이고자 시민과 환경단체 등 폭넓은 계층이 참여하여 운영된 나눔 장터에는 지난해 발생했던 어린 백로의 사고 현장 및 백로 구호활동 사진과 장항습지 사진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한편, 환경부의 발표에 의하면 한강하구 장항습지보호지역을 찾는 조류로는 천연기념물이면서 환경부 멸종위기종인 저어새, 재두루미, 개리, 원앙 등 23종이 도래ㆍ월동하고 있으며, 포유류로는 삵, 고라니, 족제비, 너구리 등이 서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중이용시설 및 각종 크고 작은 행사 등 순회전시를 통하여 생태계의 우수성이 잘 보존된 장항습지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홍보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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