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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TI, 제2회 토양-지하수 산업발전 포럼환경부 주최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주관 김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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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연 및 유관기관 등 관계 전문가 70여 명 참석
13일 오후 서울 팔래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
토양과 지하수의 산업발전을 망라한 전문가 포럼이 산-학-연 및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심도있게 다뤄졌다.
13일 오후 환경부 주최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 주관 서울 팔래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해당 산업발전 포럼은 국내의 먹는 샘물의 특성화 및 산업화를 포함한 토양과 지하수의 전문인력 양성사업 성과 및 개선방안을 골자로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분과위원회별 발표 자료에는 제도발전 분과의 활동계획은 물론 시장조사 분석결과 활동계획과 R&D 인력양성 분과 활동계획, 먹는 샘물분과의 활동계획에 대해 설명됐다.
이강근서울대 지하수토양환경연구실 교수 사회아래 첫 발제자로 나선 신호상 공주대 교수는 ‘먹는 샘물 특성화 및 해외 산업화를 위한 기초조사’를 주제로 발표했다.
신 교수는 "먹는 샘물의 사업은 세계적으로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데다 국내 수질 특성을 고려한 국제적인 브랜드 개발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신 교수는 이어 "먹는 샘물의 수원지에 따라 토양과 암반의 특성을 담고 있고, 자연의 섭리에 따라 균형과 조화를 이룬 살아 있는 자연수로서 국내 지역에 따른 수질의 특성을 갖는 먹는샘물 개발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특히, 각종 오염물질로부터의 안전하고 맛에 관한 지표를 통해 그룹화하며 각종 미네랄 등 건강에 도움이 되는 성분을 탐색해 건강 기능수로 특성화시킴으로써 국내 먹는 샘물의 특성화와 산업화의 기초자료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두 번째 발제자로 연단에 오른 환경산업기술원(KEITI)의 박찬혁 박사는 "녹색산업 핵심인력의 양성사업 분야에 이어 2009년부터 2012년 중 50조원의 투자계획에 대한 녹색산업 육성정책에 따라 추진배경 및 목적에 대해 설명했다.
역점 정책으로 추진중인 전문인력 양성 과정의 경우 환경관련 학과 3학년 이상 또는 동등자격 보유자를 대상으로 토양지하수 교육과정과 지하수 오염 정화사례, 토양 위해성 평가 기법 및 모델, 면접기술 등을 교육내용으로 하고 있다.
수강생의 혜택과 양성수는 150여 명과 기재부 자체평가 보고서 내용에 따른 지하수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총 176명 가운데 94명의 53%에 취업률을 기록했다.
올해는 학점인정 대학과의 MOU 체결과 기술원 및 대학과의 공동 협력방안을 가능한 선에서 적극 모색키로 했다.
KEITI는 특히 제도개선과 발전 방안을 재검토하고, 수요와 공급 마련 및 커리큘럼 개편을 통한 참여율은 물론 취업률 제고방안을 수립했다.
박찬혁 박사는 "원하는 국내 환경관련 대학의 학점을 부여할 수 있는 학사관리 자격시험 결과를 담당 학교에 보내면 학점관리나 교육효과를 체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 밖에 분과위원회별 발표에서 '제도 발전분과 활동 계획'을 통해 비상사태 매뉴얼 구축, 환경영향평가시 토양조사 강화 방안, 반입.반출 정화-시장분과를 비롯한 토양환경평가 의무화 방안의 공동 논의과제를 진단했다.
그 외 시장조사 분석분과 활동계획은 물론, R&D 인력양산 분과, 먹는샘물 분과의 활동계획에 대해 세밀하고 상세하게 강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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