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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산림청 '친환경 벌채' 추진 이국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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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산림청은 지난해 8월 5일부터 올해 3월 31일까지 추진한 친환경 벌채지 20개소에 대한 금년 5월 초부터 지난 9일까지 모니터링을 실시하였다.
모니터링은 벌채에 대한 환경과 경관훼손의 부정적 이미지를 줄이고, 국산목재 공급확대를 위해 지난 해 8월 5일부터 시행한 친환경 벌채 제도의 적용실태를 파악하고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모니터링 결과 대부분 5ha∼10ha 면적의 리기다소나무 및 불량활엽수림에 대한 수종갱신을 목적으로 벌채가 이루어지고 있었으며, 평균직경 이상의 우량목이 ha당 50본 이상씩 존치되는 등 전반적으로 친환경벌채 운영요령에 따라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하지만, 존치목 적정 여부 및 운반로 시설 등 다소 미흡한 부분도 있어 이에 대하여는 시정 조치토록 하였다고 말했다.
서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금번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하절기 공급물량이 부족한 펄프, 보드 등 산업용재 및 한옥용 부재공급 등 맞춤형 목재 공급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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