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네트워크 |
덕양구, 녹색생활 실천 나눔 장터 열려환경사진 전시회,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교육 등 테마로 진행 큰 호응
김종완 |
|
고양시 덕양구(구청장 정구상)에서는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을 생각하고 녹색생활 실천'이라는 테마로 한 제3회 덕양구 나눔 장터가 지난 11일 덕양구청 광장에서 8,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나눔 장터는 자원을 고갈시키는 소비 대신 교환과 순환을 강조하는 대안적 소비문화를 만들어보자는 의미로 쓰고 버린 물건도 다시 디자인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의미를 가질 수 있게 했다.
녹색생활 실천이라는 취지에 맞게 고양환경운동연합에서는 간벌목을 재활용하여 솟대와 목걸이 만들기,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고양지구협의회 및 고양줌센터에서는 GEM을 무료로 나눠주고 GEM을 활용한 비누 만들기 체험, 고양환경단체 협의회에서는 지렁이를 활용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터치포굿에서는 폐현수막을 활용한 핸드폰줄 만들기 등 13개 단체가 참여하여 다양한 체험활동을 실시하고, 기후변화와 장항습지 등 환경사진을 전시하여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특히, 고양소방서에서는 여름철 물놀이 사고 대비 심폐소생술 체험, 응급 환자 발생시 119 신고 요령, 안심폰 사용방법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각종 인명 구조장비 체험은 생명을 지키기 위해 꼭 필요하지만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것으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낮 기온이 높아져 장터에 참가한 어린이와 노약자 등을 보호하기 위해 광장 곳곳에 햇빛을 가릴 수 있는 천막을 설치하고 별도의 휴식공간을 확보하는 등 관계자의 세심한 배려가 엿보였다.
행사에 참여한 김은정(성사동) 씨는 "나눔 장터는 더 이상 필요 없어진 물건을 쉽게 버렸던 예전 생활과 비교하면, 이제는 자원으로 인식하게 되어 물건을 사용할 때에도 재활용을 위해 깨끗하게 사용하는 습관이 생겼으며 그렇게 모아
아울러, 덕양구의 제4회 나눔장터는 오는 25일(오전10시~오후4시)에 덕양구청 광장에서 열릴 계획이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