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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
환경부 공무원, "환경생태사진전시회" 개최자연 그대로를 카메라에 담는 프로급 포토 인증샷
환경연구동아리, 부처내 '싱크탱크' 로 가동 이동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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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유영숙 장관)는 생태환경사진연구동아리를 통하여 13일부터 17일까지 정부과천청사 후생동 1층에서 야생화 사진전시회를 갖는다.
이번 전시회는 "아름다운 꽃들과의 만남"을 주제로 회원들이 틈틈이 찍은 사진으로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꽃에서부터 희귀종까지 보존 가치가 있는 야생화 38점을 전시한다.
환경생태사진모임 김두환 회장은 "출품작은 아마추어 작품으로 다소 부족하나, 이번 전시회가 아름다운 우리자연을 두루 알리고 더욱 사랑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부는 1999년도부터 직원들 간 소통의 장(場)을 마련하고 전문 환경인 인프라 확대를 위하여 다양한 분야의 환경연구동아리(CoP)를 구성하여 운영하여 왔다.
환경연구동아리 활동은,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환경업무에 발 빠르게 대응해야 하는 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덜어주고 공동의 관심사가 있는 직원들과 외부 전문가까지 포함한 지속적인 활동으로 정보공유와 부족한 전문성을 갖출 수 있는 "THINK TANK" 역할을 톡톡히 해 오고 있다.
그 결과, 2010 정부부처 공무원 연구모임 평가(행안부 주관)에서 자동차 온실가스와 대기오염물질 저감 연구 모임 인 ‘Auto Oil’이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앞으로 환경부는 직원들에게 자기주도형 학습 분위기 조성과 각 분야간 내․외부 정보공유 네트웍을 확대하여 환경 매체별 전문 역량 강화에 필요한 CoP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올해 각 실․국의 현안과 각 지역별 현안에 맞는 대표 환경연구동아리를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환경연구동아리 품질을 높이기 위하여 각 CoP별로 필요한 외부 전문가 초청 토론회 등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하며, 활동이 우수한 CoP와 외부 전문가에게는 포상금 지급, 해외현장시찰 기회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국민과 관심있는 외부전문가와의 의사소통과 정보공유의 장(場)인 환경카페(http://cafe.me.go.kr)를 금년도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CoP 활동은 최근 환경부가 추진하고 있는 환경정책 패러다임 변화를 가속시키고 환경부 가치관과 미래 경쟁력 확립을 배가시킬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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