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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환경단체합동 도락산 환경 정화 백경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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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는 자연보호협의회 양주시지회(회장 박승천)는 지난 9일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합동으로 환경의 날을 맞아 도락산 유원지 환경정화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우리자연 푸르게 푸르게'라는 주제로 행락철을 맞아 도락산을 찾는 등산객수가 점점 늘어남에 따라 계곡내 발생되는 폐기물을 제거하여 시의 깨끗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박승천 자연보호협의회 양주시지회장은 "우리시 명산인 도락산을 찾는 등산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쓰레기 제거와 무단투기 방지 캠페인을 펼쳐 자연보호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병렬 환경관리과장은 "우리 후손에게 물려줄 아름다운 자연이 사람과 더불어 상생할 수 있도록 시와 지역의 환경파수꾼인 환경단체가 힘을 모아 자연환경을 지키는데 지속적으로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자연보호협의회 양주시지회는 2000년 5월 12일 설립된 단체로서 회원이 160여명이며, 주요활동은 자연보호캠페인, 주변환경 정화활동,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 환경정화활동을 통한 환경개선 등 자연보호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도락산은 은현면 용암리 산83-2에 위치하고 있으며, 고도 441m로 산이 높지 않고 완만하여 산행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양주시의 명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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