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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의 복지, 안전, 환경정책-인정제도가 지원인정활동 우수기관 및 개인에 정부포상
전민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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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원장 허경)은 세계인정기구(ILAC/IAF)가 정한 "세계 인정의 날"을 맞아 『규제기관을 지원하는 인정의 역할(Supporting the work of Regulators)』이라는 주제로 6월 9일 세미나 및 인정활동이 우수한 기관과 유공자 포상을 수여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그 동안 우리나라 인정체계가 가지고 있던 인정의 신뢰성확보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국내 시험인증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 "ISO 경영시스템 인증의 역량강화" 및 "글로벌 인정체계의 운용 동향" 등의 발표를 통해 인정제도의 신뢰성과 중요성을 인식시킨다.
이번 행사에서는 시험, 교정, 검사, 경영시스템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역량있는 한국의류시험연구원, 한국선급,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 3개 기관과 인정활동이 우수한 13명의 개인에 대한 포상을 수여한다.
올해 세계 인정의 날 주제는 보건, 복지, 안전 및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정부정책 및 규정의 시행을 지원하는데 활용되는 적합성평가 활동의 역량과 투명성에 신뢰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ILAC 회원 55개국은 제한된 예산으로 인해 정부의 규제정책을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없어, 이를 뒷받침 해줄 수 있는 규제기관의 역량을 판별하는 기준으로 인정제도를 활용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인정의 중요성 및 혜택을 인식하여 국민의 보건․복지․안전․환경 등 실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인정제도를 활용하는 규제기관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세계인정의 날은 시험․검사․교정․측정 등의 적합성 기능강화를 통해 산업을 육성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
세계적으로 "인정"의 혜택을 인식하는 규제기관들이 점점 증가하는 추세에 있음을 보여주는 ILAC 회원국 설문조사 결과 55개국에서 인정이 정부정책을 지원하는데 이용되고 있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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