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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내수면 생태정보 알림판 설치 이경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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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우리 전라북도에는 강·하천 등에 서식하는 주요 내수면어종에 대한 정보를 국민들에게 홍보하여 특산어 및 희귀종 등을 보호 하고, 건전한 유어질서 정착을 유도하여 수산자원의 회복과 지속적인 보존을 위해 '내수면 생태정보 알림판' 11개소가 설치된다.
이는 농림수산식품부에서 2011년도에 생태정보 알림판 100개소(개소당 1백만원)를 설치할 계획으로 사업비 1억원을 확보하여 전국 시·도에 수요 조사한 결과 우리 도에 배정된 물량이다.
알림판 내용은 우리지역 강·하천 등에 서식하고 있는 대표적인 수산동물의 사진을 게재한 뒤 포획금지 기간과 금지체장 등을 안내하고,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야생동식물로 지정되어 보호해야 할 수산동물은 물론, 위반행위자에 대한 벌칙사항과 불법행위자 발견시 신고할 전화번호 등이 포함된다.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사업자를 선정하여 알림판을 일괄 제작한 후, 해당 시・군의 협조하에 9월까지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며, 지역별로는 정읍 섬진강(매죽천) 1개소, 완주 고산천 등 3개소, 진안 주자천 등 2개소, 순창 오수천 등 3개소, 장수 부연교 1개소, 부안 주상천 1 등 총 11개소이다.
한편, 농림수산식품부에서는 2005년부터 2010년까지(5개년간) 4대강 유역의 국가·지방하천 등에 내수면 생태정보 알림판 총 500개를 설치하였으며, 그중 전라북도에는 70개가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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