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원장 : 윤철호)은 우리나라 동⋅서⋅남해안 해수 10개 시료의 방사능을 측정한 결과, 방사성요오드(131I)와 방사성세슘(134Cs)은 검출되지 않았으며, 극미량의 방사성세슘(137Cs) 및 플루토늄(239+240Pu)이 평소와 비슷한 수준으로 검출되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이번 조사결과는 지난 5월 12일부터 5월 31일까지 표층해수를 국립수산과학원, 국립해양조사원에서 채취한 것을 측정한 것이다.
우리나라 동⋅서⋅남해안 어류, 패류 및 해조류 19개 시료의 방사능을 측정한 결과, 일부 해조류에서 극미량의 방사성요오드(131I)가, 일부 어류에서는 극미량의 방사성세슘(137Cs)이 평소와 비슷한 수준으로 검출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결과는 지난 5월 13일부터 5월 30일까지 우리나라 근해에서 잡힌 어류 13개, 패류 3개, 해조류 3개 시료에 대해 수산자원사업단에서 채취한 것을 측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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