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2일 시청글로벌센터에서 각종 환경오염불법행위의 자율적 감시활동을 위한 시흥시 명예환경통신원을 위촉하였다. 2002년 1기 위촉을 시작으로 현재4기까지 총 144명의 시민이 명예환경통신원으로 위촉되어 각종 환경감시활동 및 국토대청결운동 등 다양한 환경보전활동을 추진하여 왔다.
환경오염행위는 신속히 대응하지 않으면 큰 피해가 발생함으로, 그간 시에서는 명예환경통신원의 활동을 통해 수질·대기·폐기물의 다양한 분야의 환경민원을 처리하여 왔을 뿐만 아니라, 환경계도·계몽활동을 전개하였고, 동절기 야생동물 먹이주기 및 마을단위 환경지킴이 활동을 전개하는 등 그동안 명예환경통신원들은 생명도시 시흥건설을 위한 다양한 환경행정에 참여해왔다.
이번, 제4기 명예환경통신원의 위촉은 지역사회에서 환경 분야에 관심이 많고 실질적으로 환경행정에 참여할 수 있는 시민 25명을 자율적으로 신청 받아 위촉하였으며, 위촉식을 위촉장 수여와 환경감시활동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경기도 명예감시원인 정철주 위원의 활동사례 발표를 통해 앞으로 명예환경통신원들의 활동방향을 공유하는 뜻 깊은 시간으로 진행하였다.
시흥시에서는 앞으로도 명예환경통신원의 적극적인 환경보전활동을 지원하고 금번 위촉된 명예환경통신원들을 중심으로 자발적인 시민환경운동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도록 다각적인 시책들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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