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 5월31일 오후 2시 창릉천 둔치(화도교주변~화전동소재)에서 고양하천네트워크 회원 1,500여명이 참여해 대대적인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고양하천네트워크 대표단체인 대한적십자사회고양지구협의회(회장 정운란)에서 '고양드림맑은하천가꾸기' 사업개요 및 고양하천네트워크 활동사항을 보고했다.
이어 하천네트워크 참여회원, 학생, 군인, 유관기관, 지역주민 등이 참여하여 하천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하천변에 무성하게 자란 돼지풀 등을 제거한 후, GEM 흙공 던지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하천사랑하기를 몸소 실천한 현산중학교 이시종 선생님은 "학생들이 모여서 직접 위해식물 제거와 쓰레기 수거, GEM 흙공 던지기 등 하천정화활동에 참여하고 하천에 서식하는 물고기를 직접 관찰할 수 있는 좋은 체험시간 이었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현산중학교 2학년 명지희 학생은 "하천에 사는 물고기를 직접 관찰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다음에는 친구들과 함께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에서는 지난 2003년부터 민·관·군이 참여하는 수계별 하천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 125개 단체 2만1,000여명이 가입해 주말에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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