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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자연·생태 |
주요 생태계 교란 외래종 전국적 확산 추세가시박, 단풍잎돼지풀, 미국쑥부쟁이 등은 전국적 확산추세 전민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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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환경과학원의 2010년 생태계교란종 모니터링 결과, 서식처 유형별 확산정도에 따라 관리방법을 구분하여 적용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태계교란종 16종의 전국 주요 분포지를 생태계 유형에 따라 구분하고 각 분포면적, 확산양상 등의 정량적 모니터링 방식을 도입하여, 도로와 하천변을 따라 선형 또는 면형으로 161개 조사지역 전면 조사했다.
생태계교란야생동물 모니터링 주요 결과, 황소개구리는 전국 16개 조사지역에서 성체와 유생(幼生)을 합하여 총 1,001개체가 관찰되었다. 경상남·북도에는 과거에 비해 줄어드는 경향을 나타내고 있으나 충청남도 및 전라도에서는 현재까지 많은 개체가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붉은귀거북은 13개 조사지역에서 총 129개체가 관찰되었으며, 전국의 호수 및 연못에 분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큰입배스와 파랑볼우럭은 우리나라 주요 대형호수를 대상으로한 12개 조사지역 중 7개 조사지역에서 우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평택호, 장성호, 낙동강하구, 주남저수지, 제주도 등 5개 지역에서는 외래어종의 비율이 절반 이상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뉴트리아는 11개 조사지역에서 총 151개체가 관찰되었으며, 낙동강 수계를 중심으로 분포·확산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생태계교란야생식물 모니터링 주요 결과, 11종의 생태계교란야생식물을 대상으로 총 109개 조사지점을 선정하여 면형, 선형 등 서식처 유형별로 조사하였다.
돼지풀(15지역), 단풍잎돼지풀(15지역), 가시박(16지역), 미국쑥부쟁이(15지역), 애기수영(12지역), 도깨비가지(6지역) 등은 전국의 하천변, 도로변, 목초지, 나지 등 개방되고 교란된 지역에 분포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서양등골나물(7지역)은 서울·경기지방의 공원산지에 침입 분포하여 식생을 교란하고, 털물참새피(11지역), 물참새피(5지역), 서양금혼초(3지역), 양미역취(4지역) 등은 주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제한적으로 집중 분포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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