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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숲 가꾸기 사업' 토론회 개최 채민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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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숲 가꾸기 사업에 대해 전문가 및 현장 종사자의 의견 수렴하고자 31일 경남도 산림환경연구원 숲 가꾸기 사업장에서 '숲 가꾸기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는 숲 가꾸기 협의회 위원장인 경남도 황용우 녹색산림과장을 비롯해 교수·생태환경전문가·산림기술사 등으로 구성된 위원 14명과 시·군 담당자, 숲가꾸기사업 현장대리인 및 감리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토론회는 협의회 위원의 분야별 기술 발표에 이어 현장 관계자들의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토론회에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안전사고 및 산림재해 발생원인과 대처요령에 대한 안전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도는 토론회를 통해 숲 가꾸기 사업에 필요한 전문 기술 전수는 물론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해 토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해 필요할 경우 중앙부처에 건의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경남도는 올해 3만 9,800ha에 45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녹색일자리창출, 바이오매스 에너지원 제공 및 온실가스 감축 등 1석 3조의 정책적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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