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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학교만들기 강동구가 앞장선다강동구 16개 초등학교에서 2011년 건강한 학교 만들기 사업 시작 백경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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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학교만들기 운동본부 (본부장 이영자)에서는 올해 강동구 건강한 학교 만들기 사업을 16개 초등학교에서 일제히 시작한다.
강동구 건강한 학교 만들기 사업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강동구"를 목표로 강동구청 (구청장 이해식)이 지원하는 학교건강증진사업이다.
학교는 학생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장소인 동시에 평생건강을 좌우하는 건강생활습관을 익히고 실천하는 공간으로 학교가 건강해 져야 지역사회가 건강해 질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강동구에서는 지난 2009년부터 본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강동구 건강한 학교만들기 사업은 평생건강 습관의 기초를 형성하는 초등학생 4-6학년을 대상으로 또래 건강리더 모임인 "어린이 건강클럽"을 구성하여 활동하며, 올해에는 강동구 16개 초등학교, 총 500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강동구 건강한 학교만들기 사업에 참여하는 학교는 강덕, 강동, 고일, 길동, 둔촌, 명덕, 명원, 묘곡, 성내, 성일, 신암, 위례, 천동, 천일, 천호초 등 16개 초등학교이다.
어린이 건강클럽에서는 인식영역, 환경영역, 보건안전영역을 체계화한 체험중심의 학습프로그램과 그린헬스 리더활동을 펼친다. 본회에서 양성된 "그린헬스 리더"와 강동구 보건소 소속의 건강리더들이 학교를 방문하여 어린이 건강클럽 활동을 지원하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 건강클럽 참여학생들은 정기적으로 학교 안팎에서 식품안전 환경 만들기, 안전한 통학로와 학교환경 만들기, 손씻기, 바른자세 갖기, 칼라푸드 먹기 등 환경과 보건, 안전에 관한 캠페인을 펼쳐 또래 건강리더로 활동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사업 참여학교에서 교사와 학부모, 학생을 대상으로 한 응급처치 교육이 제공되어 긴급상황에 대한 학교에서의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게 된다.
또한, 서울고일초 (학교장 김종명)와 서울신암초 (학교장 김의경)를 건강증진협력학교로 선정하여 바른자세 갖기와 비만없는 건강한 학교 만들기를 주제로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학교가 중심이 되어 학생들의 핵심 건강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모델을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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