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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사업장폐기물 배출업소 지도 단속 김종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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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구청장 정구상)에서는 관내 각종 건설·건축 공사장 및 폐기물 다량 발생 사업장에 대하여 오는 30일부터 6월10일까지 대대적인 지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하는 지도단속 대상사업장은 폐기물 1일 평균 100~300kg 이상을 배출하는 신고사업장 40개소와 건설폐기물을 5톤 이상 배출하는 신고사업장 60개소다.
중점 지도단속 사항은 발생되는 폐기물의 종류별·상태별 적정 처리 여부, 폐기물 보관·관리상태 적정여부, 배출자 신고서상 폐기물 처리계획 이행 여부, 폐기물 관리대장 및 폐기물 인계서 작성·보관 여부, 폐기물 처리실적 보고 여부 등이며 관련법규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과 고발을 실시하고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지도 조치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 목적은 건설·건축 공사가 활발한 삼송택지개발지구를 비롯하여 지축지구, 향동지구 및 덕양구 전역에서 진행되고 폐기물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전예방차원의 지도점검과 폐기물 발생, 보관, 배출 과정의 철저한 관리를 통하여 주민불편과 환경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하반기에도 지도·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구는 지난 3월부터 폐기물 수집·운반 및 중간처리 업체지도, 불법 폐기물 투기, 소각행위 등을 대상으로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화정동과 행신동을 중심으로 대로변 가로청소 및 자유로 등 노면청소도 휴일 없이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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