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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각종 시설 보건실태 점검어린이 집 방문, 손씻기 등 보건교육 강화
튀김용 유지 사업업소 등 지도점검, 수거검사 등 위생 강화 이경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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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가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각종 시설의 보건실태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목포시는 개인위생 수칙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손 씻기 등을 강조하며 어린이집 등 집단시설을 순회하며 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유치원생을 비롯하여 어린이들과 늘 함께 생활하고 있는 시설교사 등을 대상으로 수인성 전염병 예방교육과 함께 손씻기 시연, 수족구병 등 건강생활 수칙 홍보(연중 수시)를 강화하고 있다.
또 산후조리원 지도 점검도 실시한다. 그린산부인과, 미즈아이병원, 한사랑병원 등을 돌며 산후조리원 시설 및 인력기준 적정여부, 감염 또는 질병예방을 위한 관리실태, 화재 등 안전시설 관리현황, 모유착유기 사용여부 및 관리실태 등을 점검하며 시민들의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목포시는 고온다습한 기후에 자칫 소홀하면 음식이 상하게 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튀김용 유지 사용업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과 함께 수거 검사도 병행하고 있다.
관내 현대치킨 등 170여개소의 튀김용 유지 사용업소를 대상으로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사항 준수여부, 시설물에 대한 위생관리 및 종업원의 개인위생관리, 위생도마, 소독기 등 관리상태, 튀김용 유지 수거검사(산가, 요오드가, 산화방지제)를 실시하고 있다.
목포시는 현장조치와 함께 부적합 업소에 대해서는 관계법 규정에 의거 행정조치를 단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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