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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귀농인 육성 5개년 계획 수립2개분야 13개 사업에 61억 6,200만원 지원 채민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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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삶의 질에 대한 관심과 고용상황 악화, 경제주역으로 활동한 베이비붐 세대의 퇴직 시기 도래 등으로 귀농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어 창녕군이 발 빠르게 대책을 수립했다.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지난 2월 28일 창녕군 귀농인 지원조례가 제정된 이후 이번에 귀농인 육성을 위한 5개년 계획을 수립했다.
5개년 계획은 올해부터 2015년까지 5년간 530세대를 귀농목표로 잡고 2개 분야 13 개 13개 사업에 61억 6,200만원을 지원한다는 것이다.
분야별 사업내용을 보면 영농정착금 지원, 귀농교육 수강료, 귀농교육 추진, 귀농 정착 현장 실습비, 귀농인의 집 조성, 귀농귀촌활성화센터 운영 등 귀농인 정착 기반 구축을 위한 6개 사업에 33억 5,500만원을 지원한다.
또 귀농인사무실 운영비, 마을가꾸기, 마을축제 지원, 마을 사무장 채용, 도시민 초청 및 귀농투어, 귀농 홍보동영상 제작, 귀농·귀촌인 창업 및 지역사회 기여활동 지원 등 도·농 교류 활성화를 위한 7개 사업에 28억 7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군은 수립된 귀농인 육성 5개년 계획을 홍보하기 위해 26일 군 농업기술센터 1층 소회의실에서 읍·면 귀농담당자와 귀농하기 좋은 마을(남지 청단, 성산 연당, 계성 광계, 유어 미구, 길곡 상길, 부곡 신포마을)로 선정된 6개 마을의 이장과 부녀회장을 대 상으로 설명회를 가졌다.
군 관계자는 "올해 1/4분기에 32세대가 창녕으로 귀농했으며 이는 경남에서 3 번째라며, 이번 귀농인 육성 5개년 계획 수립으로 귀농인 들을 더욱더 체계적 으로 지원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하면서 "예비 귀농인 들이 창녕군으로 많이 귀농해 행복한 귀농생활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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