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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건설·산업 |
2012년 초박막 태양전지 자동차 달린다“日 미쓰비시 화학, 2012년 상용화 목표로 개발 매진”
하준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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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태양전지를 차체 패널에 부착해 자동차 동력으로 사용하는 태양전지차 개발 열기가 확산되고 있다.
코트라 오사카 양은영 무역관은 25일 “미쓰비시 화학이 초박막 태양전지 자동차를 2012년까지 실용화하기 위해 연구개발 및 시험을 진행중이다.”고 보고했다.
현재 시제품 단계인 자동차 패널용 초박막 유기 태양전지는 형상을 불문하고 차체에 밀착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기존 하이브리드 환기 전원 등에 사용되던 태양전지는 패널형태로 돼 있어 부착되는 장소에 제한이 많아 발전용량이 적은 편이다.
초박막 태양전지는 차체 지붕, 보닛, 도어 등에 부착해 전기자동차 구동용 전원으로 활용이 가능하며, 소형 전기자동차의 차에 전면에 부착했을 경우, 연간 3000㎞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
현재 미쓰비시화학은 태양전지를 차체에 코팅한다는 개념으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동안 기존 패널형 태양전지의 한계점으로 지적되던 탑재 과제를 해결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초박막 태양광전지 기술이 완료되면 차제 전체에 태양전지를 코팅하듯 부착할 수 있기 때문에 발전 공간을 차체 전면에 부착해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발전량을 크게 끌어 올릴 수 있어 소형 전기자동차 동체에 도장할 경우, 연간 3260㎞ 분량의 전력 생산이 가능하다. 승용차의 연간 주행거리를 일반적으로 1만㎞로 산정하면 연간 주행거리의 1/3을 태양에너지로 발전할 수 있는 셈이다. 또한 배터리 전용 패널이 필요 없어 태양전지 탑재에 따른 중량 증가 문제도 해결된다. 이밖에 비용 상승 원인으로 작용하던 이차전지의 탑재량 문제도 동시에 해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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