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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솔라, 태양광 분야 토털 솔루션 시스템 제공2013년 이후 '그리드 패리티(Grid Parity)'전망
전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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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5.25  0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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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X솔라가 태양전지 생산을 필두로 그룹 계열사와 연계, 태양광 분야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며 지구온난화 방지와 에너지 독립에 앞장서고 있다.

 태양광 발전 시스템으로 생산하는 전기의 비용은 기존 발전 시스템에 비해 아직 높은 수준이지만, 화석연료 등을 사용하는 기존 발전 시스템에 비해 친환경적이고, 또 전력 단가의 경제성 측면에서도 가시적인 발전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어 태양광 산업의 미래 성장 전망은 매우 밝게 평가되고 있다.

 현재 전세계 각국에서는 태양광 전력 생산비용이 일반전력의 소비가격보다 낮아지는 시점인 '그리드 패리티(Grid Parity)'를 2013년 전후로 전망하고, 이후 폭발적인 시장의 성장에 대비하여 각종 지원책을 마련하는 등 자국 내 태양광 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있다.

 2009년 시장 진입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STX솔라 역시 이러한 세계적인 추세에 발맞춰 Grid Parity를 앞당기기 위한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초기 시장 진입을 통해 신규 산업 진입시의 위험요소를 최소화하는 한편,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개발을 통해 친환경 녹색성장을 선도하겠다는 전략이다.

 지난 2009년 경상북도 구미시에 연산 50MW의 태양전지 제조공장 및 생산설비 구축을 완료한 STX솔라는 현재 이 공장에서 단결정 태양전지를 양산하고 있다. STX솔라의 태양전지를 장착한 모듈은 국내외에서 관련 인증을 획득하는데 성공했으며, 태양전지의 생산효율성을 높이고 모듈회사별로 다양한 요구를 폭넓게 수용하기 위해 제품다변화 관련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STX솔라는 현재 태양전지의 원료가 되는 웨이퍼도 자체 생산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일본제품보다는 가격이 낮으면서 중국제품과는 차별성을 가진 제품을 통해 경쟁력 확보에도 성공했다는 평가다.

 STX그룹은 지속적인 설비 증설로 원가경쟁력을 확보하는 한편, 생산효율성 제고를 위한 연구개발에 적극 투자해 세계 최고수준의 태양전지를 만들어낼 계획이다.

 또한, STX그룹은 STX솔라를 필두로 태양광 산업의 핵심분야인 태양전지를 제조하고, STX에너지와 연계해 태양광 시스템 전반을 아우르는 제조, 설치, 발전·운영을 진행한다 토탈 솔루션 시스템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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