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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울릉도·독도 '숲 해설가 발대식' 및 '녹색문화제' 개최 이진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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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5월 26일 울릉도에서 숲 해설가와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릉도·독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을 위한 숲 해설가 발대식과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녹색생활실천을 위한 녹색문화제를 개최하였다.
이번 발대식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을 위한 경과보고와 세계지질공원 지정에 Geo-guide가 필요함에 따라 숲 해설가 양성을 위한 MOU(경상북도-울릉군-환경연수원)를 체결하고 지구온난화에 따라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하여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선언을 한다.
이번 행사는 세계지질공원 등재를 위한 Geo-guide 양성은 물론 앞으로 울릉도에 설립될 트레킹센터에 숲 해설가를 배치하여 울릉도·독도의 올바른 이해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생태관광 해설을 담당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재는 울릉도·독도의 브랜드가치 제고라는 상징적인 의미와 더불어 독도의 실효적 지배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선언은 화석연료 사용에 따라 온실가스 증가로 급격히 진행되고 있는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가정과 학교, 직장, 군부대, 산업체, 농촌 등 각 부분별로 온실가스 배출량 저감을 위한 녹색생활 실천선언으로 온실가스 줄이기 운동을 범 국민적 운동으로 확산 할 계획이다.
경북도 김남일 환경해양산림국장은 숲 해설가를 양성하여 울릉도·독도의 지질자원의 효과적인 보호와 활용, 적극적인 홍보활동과 더불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하여 브랜드가치를 제고함으로써 국내외 관광객 증가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히고 앞으로 울릉도·독도의 자연생태를 잘 보호하고 가꾸어서 세계적인 "탄소제로 녹색 섬", "명품 섬"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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