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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내 대·중소 유통기업간 상생 선언 이경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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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대형 유통기업과 중소 유통기업들이 균형발전과 상생협력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선언했다.
23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도청 정약용실에서 정순남 경제부지사와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 및 대형유통기업 관계자, 중소유통기업 및 전통시장 관계자, 소비자단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도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 출범식을 갖고 상생협력을 다짐했다.
전남도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는 정순남 부지사를 위원장으로 12명의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유통업 상생협력과 소상공인 경쟁력 향상 지원 방안 등 대·중소유통기업 동반 성장에 필요한 사안을 심의 조정하는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
황기연 전남도 일자리창출과장은 "유통시장 개방과 대형 유통기업 확산 및 소비자 구매패턴 변화 등으로 전통시장 등 중소 유통업이 침체하고 대·중소유통기업간 갈등이 지속됨에 따라 상생협력 분위기 확산을 위해 협의회를 구성하게 됐다"며 "앞으로 다양한 유통업 상생협력 시책을 발굴하고 지역 대·중소유통기업의 동반성장과 중소 유통기업 보호에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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