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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자연으로부터 시작되는 아시아 문화 자원의 재조명 김수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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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문화를 이해하고 그 가치를 재발견하고자 기획된 아시아 문화 이해 공개강좌 '아시아에서 길을 찾다'가 은병수 디자이너의 강연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오는 26일 오후 4시 아시아문화마루(쿤스트할레 광주)에서 은병수 디자이너가 여섯 번째 강연을 한다. 은병수 디자이너는 2009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 총감독을 역임하였고, 현재 'EUNcouncil' 비움 대표를 맡고 있다. 은병수 씨는 이번 강연에서 단순한 호기심의 대상을 넘어 새로운 문화의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는 아시아 문화의 영향력에 대해서 이야기할 예정이다.
또한, 전통과 자연으로부터 시작되는 아시아의 다양한 문화 자원을 재조명해 보고, 문화 자원을 현대화한 동남아시아의 디자인 상품의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광주가 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 필요한 핵심 요소를 고찰하고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과 이를 현대화 하려는 노력에 관하여 조망하여 볼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이 주최한 '아시아에서 길을 찾다' 강연은 시민들의 아시아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도와 다문화 사회 통합을 장려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지난 3월 17일 제1강 승효상 건축가(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의 강연을 시작으로 이원복 교수(먼 나라 이웃나라의 저자), 박하선 사진작가, 이자스민 물방울 나눔회 사무총장, 사제지간인 베르너 삿세 교수와 안톤 숄츠 교수의 강연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이번 강연은 매 강연마다 경청하는 사람들로 꽉 차서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인기를 끌며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아시아 문화 이해 공개강좌는 하반기에도 아시아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위한 주제를 가지고 8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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