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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서구,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 실태조사2011년 신설학교 3개교 대상 김종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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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구청장 박성복)는 학교주변 식품판매업소에서 불량제품이나 값싼 저질제품이 유통되는 것을 방지하고자 올해 3월 신설된 학교 3곳을 대상으로 오는 25일부터 2일간 실태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어린이식생활 안전관리특별법’이 시행되면서 학교 및 학교주변 200m 이내의 구역을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으로 지정·관리하도록 규정되어 신설학교 주변을 그린푸드존으로 추가 지정하기 위해 실시된다.
이에 따라 구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8명과 함께 관내 덕이지구에 신설된 백송초, 한산초, 덕이중 3개교을 대상으로 구내매점과 학교 주변의 문구점·구멍가게·분식점 등을 대상으로 영업실태를 조사하기로 했다. 조사 결과 구역별로 주요 통학로나 업소밀집지역을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으로 지정·관리할 방침이다.
한편,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으로 지정되면 어린이 정서저해식품이나 부정·불량식품을 판매할 수 없게 된다.
일산서구 관계자는 "학교 주변지역에서 불량·저질식품 유통을 근절시켜 어린이와 청소년의 건강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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