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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사례관리 맞춤형 복지서비스 사업 순항 이창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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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사회적, 경제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사례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부터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신빈곤층과 장기적이고 복합적인 문제를 안고 살아가는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사례관리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사례관리사업은 통합적인 서비스 전달방법의 하나로 장기적이고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해결하고 위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효과적인 사례관리 추진을 위해 별도 전담요원 4명(사회복지통합서비스 전문요원)이 적극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취약계층 120여 위기가정 사례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위기가정 사례관리'는 위기가정 대상을 사례관리자가 지속적으로 책임을 지고 욕구조사, 맞춤서비스 제공, 지역사회 복지자원 연계 등으로 지원된 서비스의 효과를 분석하고 꾸준한 모니터링 활동을 통하여 위기가정의 다양한 문제들을 당사자와 함께 해결해 가는 과정이다.
지금까지 위기가정 500여 가구에 대한 사례관리를 해 왔으며, 방문가정 중 위험 수위에 따라 시급히 해결해야 할 복합적인 문제에 노출된 고위험군 가정에는 주 1회 이상 방문, 긴밀한 신뢰를 바탕으로 어려운 상황을 이겨낼 수 있도록 시기적절한 해결방안을 투입하는 등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또한, 민간 복지자원과의 연계를 위해 노인보호전문기관, 아동보호전문기관, 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정신보건센터, 알콜상담센터, 종합자원봉사센터 등 10여개 기관이 함께하는 민·관 통합사례관리 회의도 정기적으로 진행하여 가장 효과적인 해결방안을 토의·모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위기가정이 건전한 가정으로 변화되도록 앞으로도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더욱 활발하게 추진할 방침"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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