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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
<특집> 자원순환 지도자 한곳에 모여 '녹색 성장' 모색2011 한국자원순환지도자대회-국제자원순환 심포지엄 열려… 하준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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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자원 자원순환을 도모하는 자원순환 지도자들이 '지속가능한 발전', '저탄소 녹색성장'을 논의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전국자원순환단체연대회의는 '2011 국제자원순환사업전(Re-tech)'의 일환으로 지난 19일 킨텍스 5홀 공동홍보관에서 '재활용산업의 발전방안'을 주제로 '전국자원순환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문정호 환경부 차관, 김성순 국회 환경노동위원장, 한국자원순환단체연대회의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자원순환단체 연대회의 표창 등 자원순환 재활용관련 공로자에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이번 시상식에는 대운환경 변상남 대표, 여명농장 강완석 대표, 모우리자원 최명보 대표, 한국에코산업 이재영 대표, 푸름리사이클 김태선 대표가 재활용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환경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같은 공로로 상무비철 임형배 상무, 동진자원 손숙이 대표, 현성ENT 신창언 대표, 해인엔지니어링 김국곤 대표, 한백재생산업 노환 대표, 영동군폐자원재활용수집소 주관수 부사장은 국회 환경노동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이밖에 광주시 광산구청 청소행정과 최영민씨를 비롯한 6명은 한국자원순환단체연대회의 표창을 받았다.
주제발표 및 토론회에서는 '재활용산업의 발전방안'을 주제로 환경부 이정미 사무관의 'EPR제도의 성과와 개선방안' 및 경기대 이승희 교수의 '자원순환제도의 개선 및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발표와, 한국자원순환재활용연합회 이수의 상임부회장, 한국녹색산업사업협동조합 오장환 상임이사가 지정토론이 진행됐다.
이어 전국자원순환지도자회의를 통하여 자원순환지도자헌장을 논의하는 등 자원순환과 재활용산업 분야의 당면한 문제와 현안 논의와 상호간 이해의 폭을 확대하고 자원순환 재활용산업의 역할증대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전국자원순환단체연대회의는 "이번 대회는 부존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의 현실과 재활용산업에 대한 사회적 인식 및 평가 부족, 폐자원관리 정책·제도의 지원 강화 등을 개선 촉구하는 한편, 자원순환 및 재활용 일선에서 땀흘리는 각 단체의 대표·임원 등 지도자들 간 교류를 통한 국가 저탄소 녹색성장에 역할과 기여도를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자원순환 정책으로 쓰레기 제로 도시 만들기" 포럼 열려>
이와 더불어 자원순환거버넌스포럼은 '세계의 자원순환정책과 쓰레기제로 도시 만들기'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금번 행사는 전 지구적인 환경오염과 자원고갈 우려 등으로 자원순환 재활용과 저탄소 녹색성장이 미래 발전의 패러다임으로 대두된 현실에서 재활용분야에 대한 정보교류와 국내외 사례를 고찰하고 우리의 당면과제와 관련 산업의 활성화방안 등을 모색함으로써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국가의 저탄소 녹색성장 달성에 기여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개최되었다.
제1부 행사는 순환경제연구소 이승무박사의 사회로 '각국의 자원순환정책과 전망'을 주제로 하고, 제2부 행사는 쓰레기제로센터 이대수 소장의 사회로 '쓰레기제로도시 사례와 발전방향'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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