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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광합성은 조건반사? 무조건반사? 편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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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은 햇빛을 받으면 '광합성'을 통해 영양분을 합성한다. 그렇다면 하루 종일 해가지지 않는 지역에서는 식물이 하루 종일 광합성을 할까?
위도 약 48도 이상의 고위도 지방에서는 하루 종일 해가 지지 않는 '백야 현상'이 일어난다. 북극은 하지, 남극은 동지 무렵에 발생하며 길게는 6개월 동안 백야가 지속되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백야현상이 일어난 지역의 식물들은 하루 24시간 내내 끊임없이 광합성을 한다. 식물의 광합성은 시간을 정해놓고 하는 것이 아니라 조건이 맞았을 때 일어나는 일종의 조건반사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조건이란 햇빛, 온도, 이산화탄소의 농도 등이다. 햇빛이 강할수록 광합성의 양도 늘어나며 온도는 약 35도(℃) 정도가 광합성에 최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햇빛의 경우 일정량 이상에 도달하면 더 이상 광합성 양이 증가하지 않는다. 이때의 광량을 광포화점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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