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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관내 취약지역 일제 방역소독방역단 58개반 구성 오는 31일까지 583개소 대상 이경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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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일본뇌염매개 모기 예방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방역단을 구성해 관내 취약지역 583개소를 대상으로 일제히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방역소독은 시·자치구 58개반 180명으로 방역단을 구성해 차량용 122대와 휴대용 285대 등 총 407대 방역장비를 동원, 일출 전과 일몰 후에는 연막소독을 실시하며, 낮에는 분무·잔류 소독을 실시한다.
일본뇌염 매개모기는 미나리꽝, 빗물고인 웅덩이 등 비교적 깨끗한 물에서 서식하고, 풀숲에서도 휴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논두렁 등 유충서식 취약지에 대한 방역소독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광주천변 고수분지, 연못 등에 대한 방역소독은 환경오염을 고려해 친환경 생물학제제를 사용할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하절기 장마와 태풍 등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지역에 대해서도 집중방역소독을 사전에 실시해 감염병 발생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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