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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해명> "한반도 온난화 피해 2,800조" 내용 관련 보도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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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자 동아일보의 "한반도 온난화 피해 2,800조" 보도에 대해 다음과 같이 해명했다.
환경부·KEI가 20여 명의 전문가와 함께 2년간 한반도 기후변화에 따른 경제적 피해를 종합 분석한 결과 2100년까지 2,800조의 경제적 손실 발생 가능성이 있다고 조사됐다.
분야별로는 해수면 상승 등에 따른 피해액이 1,400조, 식량분야가 700조, 건강 250~300조, 산림분야 3,300억~200조, 수자원이 200조 원 내인 것으로 파악됐다라는 보도 내용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우리나라 기후변화의 경제학적 분석'에 관한 연구는 현재까지 진행중인 연구사업으로 피해규모 등 최종 결과는 연구가 종료되어야 파악 가능하다.
보도에서 밝힌 분야별 피해규모(해안 1,400조, 식량 700조, 건강 2,500억~300조, 산림 3,300억, 수자원 200조)는 보고서 초안에도 제시되어 있지 않은 수치로 사실 확인이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환경부는 "우리나라 기후변화의 경제학적 분석"에 관한 연구를 6월까지 마무리하고, 최종 연구결과를 종합 발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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