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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녹색성장 활성화위한 국제 컨퍼런스 개최지역 녹색성장 국내·외 달인들 한 자리에 백경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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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19일 정부중앙청사 별관 국제회의장에서 녹색성장위원회, ICLEI(자치단체 국제환경협의회), 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공동으로 「지역 녹색성장 확산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지역 녹색성장 확산 컨퍼런스는 전 세계 70개국 1,227개 단체가 가입된 ICLEI와 지난 6일 업무협약 이후 개최되는 첫 행사로 ICLEI 카본센터 전문가, 국내학계, 민간기업(포스코), 지자체(송파구) 등이 참가했다.
컨퍼런스는 특별세션과 일반세션Ⅰ·Ⅱ로 구성된다. 특별세션은 ICLEI의 기후변화 대응 전략 소개, 일반세션Ⅰ은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저탄소 녹색 지방정부' 구현전략 제시, 일반세선Ⅱ는 '지역 녹색공동체 형성 방안'에 대해 발제가 이뤄졌다.
지역 녹색성장 확산 컨퍼런스의 주요 내용으로는 특별세션에 참가하는 엠마니 쿠마(Emani Kumar) ICLEI 남아시아 대표는 "기후변화에 지자체 대응이 필요한 이유"라는 주제로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 전 세계 지방자치단체가 국제적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을 역설했다.
또한, 안드레아 뉴세(Andrea Nuesse) ICLEI 카본센터 기술담당관은 "탄소기후도시 및 지역내 자발적 협약 방식"이라는 주제로 지역 공동체가 주체가 되어 지역 내 발생되는 탄소를 스스로 해결하는 다양한 방식을 소개한다.
이외 저탄소 녹색지방정부 구현을 위한 방법(하지원 녹색성장위원회 위원), 지방 녹색성장을 지역 특성에 맞게 추진한 생생한 사례(김찬곤 송파구 부구청장), 기업의 지역 녹색공동체 조성위한 방법(이경훈 포스코 전무) 등 지역 녹색성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례가 소개된다.
이번 컨퍼런스를 시작으로 내년부터는 지자체와 공동으로 주관하여 지역 녹색성장 활성화, 지속가능한 발전 및 주민주도형 녹색공동체 형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ICLEI의 70개국 1,227개 지자체 참여범위를 확대하여 개최할 예정이다.
송영철 행정안전부 지역발전정책국장은 "전지구적인 문제인 기후변화 대응과 우리가 지켜가야 할 지구를 위해서는 전 세계 지방자치단체가 국제적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해결방안 모색과 실천이 중요하다"며, "이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지역 녹색성장에 대한 전세계 정보공유와 협력의 장인 컨퍼런스를 정기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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