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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분뇨 관리 선진화 방안 대토론회 개최상수원 관련지역 가축사육제한 강화와 자원화 확대
가축분뇨의 적정처리 및 자원화 품질향상 이국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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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충남 부여시 소재 롯데 리조트에서「가축분뇨 관리 선진화 방안 대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 토론회는 최근 축산업이 대규모화되어 환경문제로 대두되면서 가축분뇨를 적정하게 처리하는 것이 큰 과제가 되고 있음에 따라 가축분뇨 관리 선진화 방안 마련을 위한 관련업체 및 관계 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준비되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날로 환경오염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축분뇨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축분뇨 관리 선진화 방안, 가축분뇨의 자원화 품질향상 방안, 가축분뇨 적정처리 정책방안 등 3개 과제에 대하여 토론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환경부(물환경정책과 나정균과장)에서 발표하는 '가축분뇨의 선진화 관리 방안'에는 상수원 관련지역에 대한 가축사육 제한 강화, 가축분뇨 배출시설의 관리 강화, 가축분뇨의 발생부터 최종처분까지 전과정 관리방안과 농협 등 생산자단체가 설치·운영하는 "지역단위통합관리센타 자원화 시범화 사업"을 추진하는 내용이 포함되었다.
이번 토론회는 가축분뇨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고 축산발전이 상생하는 가축사육 제한구역 지정, 과밀사육 억제, 자원화 시범사업 지원 등 환경친화적인 가축사육환경을 조성하는 가축분뇨 관리 선진화 방안을 마련하는 데 의의가 크다고 할 것이다.
환경부는 이번 토론회를 토대로 가축분뇨 관리 선진화 방안을 확정하고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을 개정할 계획이다.
한편, 가축분뇨 관리 선진화 방안 대토론회와 함께 주요 수질오염원인 비점오염원을 관리하기 위한 물환경 연찬회도 동시에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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