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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수돗물, 환경부 주관 수질검사결과 적합판정 이경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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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수돗물이 민·관 합동 수질검사에서도 적합판정을 받았다.
목포시가 항상 안정적인 수돗물 생산과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4월 5일 환경부 주관 2011년 상반기 민·관 합동수질검사 결과에서도 적합하다고 판정받았다고 밝혔다.
환경부에서는 매년 민·관이 합동으로 도내 정수장, 수도꼭지, 마을상수도, 소규모급수시설에 대해 수질확인검사를 실시하여 그 결과를 공표함으로써 수돗물에 대한 불신 해소와 신뢰성 확보를 위해 실시하고 있는데 이번 검사는 지난 4월 5일 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과 시민단체 대표, 그리고 목포시가 합동으로 수질 검사 시료를 채취하러 다녔으며 시민단체에서 요구한 곳의 시료를 채취했다.
몽탄 정수장과 일반 수도꼭지 수 5개소, 아파트 저수조 2개소의 시료를 채취하여 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하여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가 지난 13일 발표됐는데 몽탄 정수장등 8개소 모두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판정되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다시한 번 입증이 됐다.
한편 목포시는 일본의 원전사고 이후 목포시내 수도꼭지수에 대하여 수질검사를 실시하여 세슘 137과 요오드 131이 불검출됐고, 상수원인 주암댐과 장흥댐의 시험결과도 불검출 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목포시는 방사성 물질 오염 예방적 차원에서 제거 효능이 있는 활성탄을 금년 4월 8일부터 정수처리 공정에 투입하기 시작했으며 방사성 빗물 가능성에 대비하여 정수시설 4개소에 덮개를 설치하는 등 방사성 물질 오염에 대한 예방적 차원의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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