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10.6 화 18:32
환경건설·산업
지식경제부, '풍력 실증단지(Test Bed)' 선정162억 원 투입, 풍력발전기 시험·평가 및 인증 기반구축
김수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1.05.16  00:20: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지식경제부에서 주관해 16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풍력산업 실증단지(Test-Bed)구축사업이 영광군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지난 15일 지식경제부는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 기업이 개발한 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테스트 베드 구축사업 중 '풍력시스템분야' 최종 사업지로 영광군을 선정했다.

 이에 따라 해상풍력발전이 세계적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전 국토에서 가정 적지로 인정받고 있는 영광군은 백수읍 일대에 국비 등 162억 원을 투자하여 풍력제품 성능평가 사이트 거점을 확보하고, 이를 통한 풍력산업 관련 기업유치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영광군과 전라남도, 전남테크노파크와 목포대 등 연구기관을 비롯하여 DNV코리아와 국내 풍력기기 제조업체가 참여하게 되며, 오는 6월에 사업 착수에 들어가 2014년 5월까지 3년에 걸쳐 국비 120억 원, 지방비 42억 원 등 총 16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게 된다.

 사업 단지 계획은 영광 백수읍 하사리 지역에 총 500만㎡의 면적에 총 40MW를 설치할 계획이며, 우선 1단계사업으로 송전시설과 기상관측탑, 모니터링 설비, 대형풍력발전기 18MW, 소형풍력발전기 2MW 등 20MW를 사업기간 내에 구축하고 2014년부터 2단계로 20MW사업을 추진하는 등 연차적으로 100MW규모의 발전단지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11월에 정부가 영광-부안 해상에 풍력단지 개발 로드맵을 발표한데 이어 영광군이 풍력 테스트베드에도 선정되어 영광군이 '해상풍력발전 중심도시'로 떠오를 전망이다.

 블레이드 하나의 길이가 80m, 상부 너셀 무게가 400톤에 달하는 등 완제품 형태로의 이동이 불가능한 풍력산업의 특성상 관련기업들이 단계적으로 영광 실증단지(Test-Bed)인근으로 올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여 지역 일자리 창출과 세수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영광군의 아름다운 해상은 풍력발전과 어우러져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보름달 보기 어려워
2
기상청, 한반도 넘어 전 세계 기상 한눈에…‘날씨지도’ 서비스 개편
3
전남광주특별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로 성묘하세요”
4
파주시, ‘추석맞이 대청소’ 실시
5
영등포구,‘AI 활용해 상권 강화’…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실전교육 추진
6
기후부, 해외직구 향·도색·접착 제품에 부적합 많아
7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2025년 대기성분측정소 운영결과’ 보고서 발간
8
화학물질안전원, ‘유해화학물질 보관·저장업 비상대응정보집’ 배포
9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국가·사업자 공동책임 배상체계로 전환
10
이호현 기후부 제2차관, 추석 연휴 전력 수급 사전 점검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